
결성초등학교(교장 정미화)는 지난 6일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각장애를 가진 고아라 발레리나를 초청해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폐회식 무대까지 꿈을 향해 노력한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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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초등학교(교장 정미화)는 지난 6일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각장애를 가진 고아라 발레리나를 초청해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폐회식 무대까지 꿈을 향해 노력한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