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전 1시 29분쯤 홍성읍 내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안에 있던 김 모(79) 씨가 숨졌다. 불은 주택 내부 99㎡ 등을 태워 2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 불티가 집안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수 시민기자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 제42회 홍주문화대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예산군, 식품안전보호구역 운영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전개 결성면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집 고치기 예산군 급식관리지원센터, 2025년 세계 음식 여행 홍주중학교 1학년 학생들, ‘AI융합 상상이룸교실’ 홍주중학교, 학교폭력예방·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입상 ‘한땀한땀, 시詩가 전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