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수호천사가 된 오제직 충남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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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수호천사가 된 오제직 충남교육감
  • 편집국
  • 승인 2008.01.2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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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천안지역 등 8개 지역 성금 전달 및 복지시설 위문

충남교육청(교육감 오제직)이 사랑의 수호천사 성금전달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등 참 교육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오제직 교육감은 사랑의 수호천사 성금전달과 함께 충남 시·군지역의 노인복지시설과 아동복지시설을 위문하여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복지시설을 위문한다.
지난 17일 천안시와 연기군 지역의 호서노인전문요양원 등 4개 시설 위문을 시작으로 18일에는 부여와 논산지역의 2개 시설, 30일과 31일에는 홍성, 보령지역의 2개 시설 등 도내 8개 시설을 위문한다.
오제직 교육감은 “사랑의 수호천사 성금전달과 사회복지시설 위문이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학업에 열중하는 행복한 배움터 만들기와 어른을 공경하고 외로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충남교육 브랜드인 교육사랑 실현에 앞장 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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