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백승직)는 지난 7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지내는 지역 내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노후된 벽지와 바닥을 교체하고, 비가 오면 새는 지붕을 수리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새롭게 단장했다. 봉사현장은 7월의 폭염 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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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백승직)는 지난 7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지내는 지역 내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노후된 벽지와 바닥을 교체하고, 비가 오면 새는 지붕을 수리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새롭게 단장했다. 봉사현장은 7월의 폭염 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