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활 쥔 손 대신 셔터 찰칵! 홍성 관광에 푹 빠진 양궁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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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활 쥔 손 대신 셔터 찰칵! 홍성 관광에 푹 빠진 양궁선수들”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5.08.08 06:59
  • 호수 903호 (2025년 08월 07일)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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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전지훈련 차 홍성에 방문한 여자 국가대표 상비군과 전국 양궁 강군으로 떠오르고 있는 홍성군청 양궁선수단이 지난달 30일 서부 해안 대표 관광지를 찾았다. 이날 선두들은 홍성의 주요 관광명소인 홍성스카이타워에서 펼쳐지는 서해의 광활한 바다 전망을 감상하고, 남당노을 전망대와 남당항 분수공원을 거쳐 네트어드벤쳐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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