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일보 한기원 기자]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고향을 잊지 않은 출향인들의 나눔이 올해도 이어졌다. 재경홍성군민회는 홍성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연말연시, 출향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향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 사진은 지난 12일 홍성군청 본관 앞에서 기탁식 후 기념촬영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한기원 기자]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고향을 잊지 않은 출향인들의 나눔이 올해도 이어졌다. 재경홍성군민회는 홍성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연말연시, 출향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향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 사진은 지난 12일 홍성군청 본관 앞에서 기탁식 후 기념촬영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