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제15대 홍성소방서장으로 이동우 소방정<사진>이 취임했다.
이동우 서장은 1968년 충남 당진 출신으로, 1993년 9월 공채 지방소방사로 임용돼 30여 년간 재난 현장과 행정 전반을 두루 경험해 온 소방 전문가다.
주요 경력으로는 △충남 태안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소방안전감사팀장 △충남소방본부 소방청렴감사과 소방감사팀장 △119종합상황실 구급상황관리팀장 △구조구급과 재난대책팀장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계룡소방서장을 맡아 지역 재난 대응 체계를 총괄해 왔다.
특히 현장 대응과 감사·상황관리, 재난대책 부서를 두루 거치며 예방부터 대응, 사후 관리까지 소방 행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축적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가장 기본적인 사명”이라며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홍성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우 서장은 재직 중 제51주년 소방의 날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제53주년 소방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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