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태권도협회는 지난 15일 홍성읍 아름다운웨딩홀에서 회원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홍성군 태권도인의 밤'을 개최했다. 조종천 협회장은 "올해는 도민체전 태권도 종합 우승을 비롯해 5개의 우승기를 가져오는 등 역대 최대의 성적을 거뒀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국회의원표창 이성준 회원, 장두상(홍성중) 코치 △군의회의장표창 전명수(고려태권도) 관장 △교육장표창 김관호(홍성고), 이재엽(홍성중), 우상욱(덕명초) 감독 △대한태권도협회장표창 김종남(제일체육관) 관장 △국기원장표창 이중환(21세기체육관) 관장 △충남태권도협회장표창 전두종(푸른체육관) 관장, 송명섭(홍성고) 코치 △홍성군태권도협회공로패 유태원, 이준용, 김성현 학부모 △최우수선수상 유태원(덕명초) △우수선수상 박강희(덕명초), 이민준(홍성초) △최우수팀 덕명초태권도부 △충남대표 선발 선수 박강희(덕명초), 김태운·송태랑·유정원(홍성초), 신문섭·윤종현(홍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