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침몰사고 일주일째가 흐른 현재, 전국 곳곳에는 참변을 당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생환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소망을 담은 플래카드가 곳곳에 걸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22일 홍성읍 복개주차장 인근에 게시된 세월호 관련 플래카드를 바라보고 있는 한 군민의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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