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북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조병준)·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자) 회원 등 50여명은 지난 7일 홍성에서 내포신도시로 가는 길목인 봉신사거리의 경관개선을 위해 가로화단 제초작업을 벌였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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