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유아교육진흥원(원장 전호숙)은 지난 19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선물 안주고 안받기’ 다짐대회를 실시했다. 전 원장은 “관행적으로 용인된 작은 선물도 부정부패의 근원”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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