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만행)는 지난 22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송파구 풍납1동 직거래장터에 참가했다. 이날 은하주민자치위원회 회원 25명은 직접 재배한 지역 농·특산물인 고구마, 배, 쌀, 김 등 25개 품목을 도시민들에게 판매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문병오 홍성군의회 의원, “내포신도시 공공축구장 증설 필요” 권영식 홍성군의회 의원, “홍성군을 ‘K-바비큐’의 수도로!” 홍성군의회, 제31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충남도의회, 홍성·예산 행정통합 실행 방안 본격 논의 홍성군농촌지도자 한가족 대회 성황리 개최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잇슈창고 플리마켓’ 개최 장곡면, 주민자치 우수사례로 발길 이어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활성화 기관표창 수상 일자리·자립 지원 거점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