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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세종·충남)지구 총재로 활동할 당시 지구회관 홍성 유치에 앞장서 도와준 임정빈 광명토건 대표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임정빈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왔으며, 특히 양희권 회장이 국제라이온스협회 세종·충남지구 총재로 재임 할 당시 홍성라이온스클럽회장을 맡아 함께 활동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비롯해 라이온스협회 세종·충남지구회관 유치를 위해 타 지역 라이온스협회 회원들을 만나 설득해 지구회관 유치에 큰 기여를 했다. “지구총재로 활동하던 당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구회관 홍성유치의 경우에도 그랬는데 타지역 회원들의 반대가 심했었죠. 그런 차에 임정빈 대표님이 각 지역 대표자분들을 만나서 설득에 나서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물론 지구회관 유치에는 수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지만 특별히 더 생각나는 것은 클럽회장 퇴임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됐습니다”라며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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