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면 상황리 속동갯벌마을 바닷가에 마치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듯 각종 생활 쓰레기가 방치돼 있어 심각한 환경오염 가중과 바다 경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곳을 찾는 수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와 바닷가에 마구 버려져 산더미처럼 쌓인 각종 쓰레기를 보고 불쾌감을 느껴 청정 홍성 이미지가 훼손될까 우려된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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