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면 상황리 속동갯벌마을 바닷가에 마치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듯 각종 생활 쓰레기가 방치돼 있어 심각한 환경오염 가중과 바다 경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곳을 찾는 수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와 바닷가에 마구 버려져 산더미처럼 쌓인 각종 쓰레기를 보고 불쾌감을 느껴 청정 홍성 이미지가 훼손될까 우려된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2025 경로당프로그램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홍성노인대학 ‘은빛봉사단’ 보건복지부장관상 산주·전문임업인 양성교육 실시 ‘현충시설 기억가꿈 Crew’ 활동 실시 홍주고, 대학입시 면접 특강 홍주장학회, 2학기 장학금 지급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특별재난지역 지원금 전달 예산군농어업회의소, 수해 복구 성금 300만 원 기탁 ‘제17회 홍성결성농요의 날 정기발표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