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성면 해동마을 방정복(50)씨는 지난달 24일 쌀과 배추를 결성면 소재 노인복지시설 ‘사랑의 둥지’에 기부했다. 방 씨는 13년 전부터 해마다 쌀과 배추를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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