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센터장 김지훈) 청년 공익활동가 육성사업에 16명이 최종 선발됐다. 청년 활동가들은 인권, 문화, 환경, 장애인, 시민 사회 등 다양한 영역의 16개 단체와 최종 매칭돼 숙박교육을 마친 후 각 단체 근무지에서 올해 12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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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센터장 김지훈) 청년 공익활동가 육성사업에 16명이 최종 선발됐다. 청년 활동가들은 인권, 문화, 환경, 장애인, 시민 사회 등 다양한 영역의 16개 단체와 최종 매칭돼 숙박교육을 마친 후 각 단체 근무지에서 올해 12월까지 근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