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여자고등학교(교장 이용암)와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인적인 인재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6일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홍성여고 이용암 교장과 건양대 김희수 총장이 상호정보교류 및 지원을 통한 열린교육 체계로 양교간 우의를 돈독히 하기위한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청운대학교, ‘2025 글로컬스타트업캠프’ 성료 예산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3종 추가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본격 준비 ‘돌입’ 하루 20분 운동,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 충남 전역 밤새 비… 홍성·예산지역 일부 시설 ‘통제’ 청운대-백야김좌진장군 학술문화사업회, 업무협약 ‘맞손’ 홍주천년문화체험관, 9월 주말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개회… 제3회 추경 의결 충남도, 재해복구사업비 7698억 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