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여자고등학교(교장 이용암)와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인적인 인재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6일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홍성여고 이용암 교장과 건양대 김희수 총장이 상호정보교류 및 지원을 통한 열린교육 체계로 양교간 우의를 돈독히 하기위한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 생산성 평가 전국 군부 1위… 국무총리상 ‘영예’ 광천읍, 이웃사랑 성금 집중모금 행사 성료 복지직 공무원 전문성 UP 군민 체감 복지 UP 신규 공무원 대상 현장교육 평생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 성료 미래엔서해에너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 원 기탁 조운정미영농법인,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홍성읍·한전MCS 홍성지점, 취약계층 지원위해 업무협약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소장품 기획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