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용희)는 지난 6일 군농협 앞에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자유사랑회 유소자 회원이 판매용 구두와 옷을 기증해 1000원에 판매하여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수익금 전액은 군내 조손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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