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용희)는 지난 6일 군농협 앞에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자유사랑회 유소자 회원이 판매용 구두와 옷을 기증해 1000원에 판매하여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수익금 전액은 군내 조손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고 어울림 한마당, 학부모·학교 화합의 장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 초·중등생 농업교실 ‘호응 뜨거워’ 미래 인재 양성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섬유질배합사료 성분분석 추진 청운대학교, 2024 창업프로그램 성료 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국제요리대회 상 석권 ‘서문마을 스토리텔링 환경개선사업’ 추진 혜전대, 서울세계푸드올림픽 조리경연대회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