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면에서는 깨끗한 은하면 만들기를 목표로 매월 1회 전 직원이 참여해 면 곳곳을 청소하고 있다. 은하면은 2011년도 면 특수시책으로 ‘깨끗한 은하면 가꾸기’를 선정하고 구제역 방역이 마무리 된 지난 3월부터 전 직원이 매월 1회 면 곳곳을 대청소하면서, 환경보전을 위한 주민계도와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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