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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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길
  • 최경식 홍성소방서장
  • 승인 2011.06.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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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홍성소방서장
우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민의 친근한 벗으로 자리 잡고 있는 ‘홍주신문 창간 두돌(통산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 소식을 전하기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시는 홍주신문 사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깊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그간 홍주신문은 다양하고 실속 있는 정보제공과 신선한 보도를 바탕으로 독자의 알권리를 충분히 충족시키는데 앞장서 왔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 그들의 삶을 대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여 홍성을 대표하는 신문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아울러 새로운 지역문화 창달에 이바지하며 어려운 계층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여 우리 홍성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고 또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지역민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홍주신문의 창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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