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빛이 되는 언론문화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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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빛이 되는 언론문화를 기원하며
  • 이용순 홍성도서관장
  • 승인 2011.06.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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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홍성도서관장

홍주신문 창간 두돌(통산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홍주신문은 지역주민의 눈이 되어 곳곳의 정보와 숨어있는 이야기를 정확한 뉴스로 빠르게 제공하여 군민의 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하여 왔습니다. 또한 따뜻한 보도와 정감 있는 지역사회소식,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내용은 화합과 발전으로 이끄는 길이 되었습니다.
지역의 밝은 언론 문화는 미래의 빛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홍주신문은 미래를 일구는 희망 있는 신문이며 독자의 신뢰와 사랑이 가득한 신문입니다. 창간4주년을 맞아 홍주신문은 새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는 홍성의 중추언론으로 자리를 굳히기 위해 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는 사실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홍성신문은 시민의 기대와 바람에 부응할 수 있는 미래가 담긴 지면으로 우리 홍성이 살기 좋은 도시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책임과 사명을 다하는 신문으로 군민 곁에 다가 설 것을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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