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회장 전용성·전양숙) 60여명은 지난 14일 상촌리, 행산리 일대 도로변 제초작업을 실시하여 도로변을 말끔하게 정비했다. 갈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정기적으로 자연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에 대한 목욕봉사 및 위문활동을 월1회 실시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소외된 계층에 대한 봉사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네트워크 강화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직원역량강화 워크샵 충남도립대 토지행정학과, 자격증 취득 집중케어 충남폴리텍대학·베바스토코리아, 업무협약 체결 청운대학교, 제1기 청운건강 서포터즈 발대식 성료 어린이 인성교육, 다도·명상 체험 실시 [이장스피커] 은하면 덕실리 덕실마을 맹달영 이장 충청남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출범 4월 셋째 주 홍성군 취업정보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