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회장 전용성·전양숙) 60여명은 지난 14일 상촌리, 행산리 일대 도로변 제초작업을 실시하여 도로변을 말끔하게 정비했다. 갈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정기적으로 자연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에 대한 목욕봉사 및 위문활동을 월1회 실시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소외된 계층에 대한 봉사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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