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보건소(소장 전금옥)는 그동안 감염병 등의 진단을 위해 사용하던 엑스선촬영기를 디지털방사선촬영장치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기존의 엑스선촬영장치가 필름을 직접 빼서 판독하던 방식인데 비해, 이번에 교체한 디지털방사선 촬영장치는 촬영영상을 곧바로 의사에게 전송하는 의료영상정보시스템을 갖춰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졌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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