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는 지난 13일 겨울철 에너지 절약 및 따뜻한 겨울보내기운동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및 어려운 가정 25세대에 이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5채의 이불을 어려운 가정에 직접 방문하고 따뜻한 위로의 말과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해 주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주중학교, 2026학년도 학생자치회 정·부회장 선거 실시 홍성군승마장, 말 복지 인증시설 선정 홍주중학교, IB MYP 운영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라면 1개로 모은 온기… 홍성 ‘겨울나눔 파티’ 성료 제331차 ‘안전점검의 날’ 겨울철 안전캠페인 전개 홍성군, 생산성 평가 전국 군부 1위… 국무총리상 ‘영예’ 홍성군,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 ‘우수상’ 님의 침묵 탈고 100주년 기념 창작음악극 ‘님의 침묵’ 성료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모전' 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