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부회장은 새마을지도자회 총무, 체육진흥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일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산A지구에서 약 14만㎡의 대규모 수도작을 경작하며 우리의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젊은 일꾼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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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부회장은 새마을지도자회 총무, 체육진흥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일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산A지구에서 약 14만㎡의 대규모 수도작을 경작하며 우리의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젊은 일꾼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