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갈산2전문농공단지, 결국 소송으로 향할 듯 갈산2전문농공단지, 결국 소송으로 향할 듯 제2전문농공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업체가 결국 변호사를 선임하고 소송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운산리 이장이 ‘이동 군정 설명회’ 중에 질의를 하면서 알려졌다. 지난달 26일 갈산면 ‘이동 군정 설명회’에서 조병옥 운정마을 이장은 “우리 마을에 제2농공단지를 조성한다고 하고선 시간을 끌어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마을 주민들은 13년이라는 시간 동안 군을 믿고 기다렸다. 하지만 우리 마을주민은 홍성 주민이 아닌 듯 하다”라면서 “앞으로 농공단지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답을 듣고 싶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이 홍성군 | 최효진 기자 | 2023-02-04 08:34 14년째 조성 중인 갈산제2전문농공단지 사업기간 또 연장되나 14년째 조성 중인 갈산제2전문농공단지 사업기간 또 연장되나 지지부진한 사업추진으로 14년째 조성 중인 갈산제2전문농공단지 문제를 놓고 지난 18일 홍성군청에서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 취소를 위한 청문’이 실시됐지만, 군이 확실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업자측은 청문 자리에서 자금 확보 계획을 설명하며 계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사업자측이 제출한 계획서를 참고해 사업 진행 가능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시 추가 자료를 요구하며 사업추진 가능성을 다각도로 판단할 방침이다. 지난 9월 조병옥 갈산면 운곡리 운정마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은 14년 전 갈산2농공단지 조성을 시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2-11-25 08:31 홍성군의회, 첫 행정감사서 ‘갈산농공단지’ 도마에 올라 홍성군의회, 첫 행정감사서 ‘갈산농공단지’ 도마에 올라 제9대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의 첫 행정사무감사가 군민들을 대변하는 의원들의 열띤 질의 속에 진행되고 있다.의원들은 지난달 말 “집행부의 행정사무감사 답변이 늦어지고 있다”면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는 빠른 답변이 필요하다”고 집행부를 압박하면서 회기 시작 2주전에 답변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의회는 지난 12일 제289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13일부터 상임위원회 별로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다. 의원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부서는 경제과로 갈산2농공단지 조성, 홍성전통시장 마늘전 장옥 신축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갈 홍성군의회 | 윤신영 기자 | 2022-10-19 14:04 “군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성숙한 의회” “군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성숙한 의회” 제9대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가 지난 12일 제289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날인 13일부터 20일까지 첫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2주 전부터 집행부에 자료제출을 재촉하며 답변자료 확보에 열의를 보였다. 군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13일 소관 상임위원회 별로 시작됐다.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기획감사담당관·홍보전산담당관 △14일 행정지원과·안전관리과 △17일 민원지적과·복지정책과 △18일 세무과·회계과·가정행복과 △19일 문화관광과·교육체육과 △20일 보건소·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추모공원관리사업 홍성군의회 | 공동취재=윤신영·황희재·정다운 기자 | 2022-10-19 08:38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첫 날부터 마라톤 회의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첫 날부터 마라톤 회의 제9대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 11명의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 첫 날 오후 8시까지 회의를 진행하는 열의를 보였다. 이날 군의원들은 경제과에 갈산2농공단지 조성 사업에 대해 확실한 입장을 정하라고 질타했다.군의회는 지난 12일 제289회 정례회를 개회해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의 최대 관심사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로 첫 날인 13일 산업건설위원회는 농업경제과와 경제과, 행정복지위원회는 기획감사담당관과 홍보전산담당관을 살폈다.특히 산업건설위원회는 첫 행정사무감사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마라톤 감사를 홍성군의회 | 윤신영 기자 | 2022-10-13 22:23 갈산농공단지 조성 사업, 45일 정지 갈산농공단지 조성 사업, 45일 정지 갈산2농공단지를 조성하는 시행사에 대해, 홍성군이 설계와 다른 조성을 이유로 45일 정지 처분을 내렸다. 회사 측이 이에 대한 이의제기를 하지 않음에 따라 13일부터 45일간 갈산2농공단지 조성사업은 중지될 전망이다.군 산림녹지과는 갈산2농공단지 조성 현장이 설계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민원에 따라 지난 8월 16일과 25일 현장조사에 나섰으나 회사 측의 거부로 이뤄지지 못했다. 산림녹지과는 지난달 1일 갈산2농공단지 조성 사업 현장을 측량해, 지난달 용역회사로부터 이에 대한 결과값을 전달 받았다.군은 설계와 맞지 않게 조성한 현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2-10-13 08:35 제9대 군의회, 첫 행정사무감사 진행 제9대 군의회, 첫 행정사무감사 진행 제9대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가 첫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11명의 제9대 홍성군의회 의원들은 이번 정례회 개회 2주 전부터 집행부에 자료제출을 재촉할 만큼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열의를 보이고 있어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는 지난 12일 ‘제289회 정례회’를 개회,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부서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군민들을 대신해 군정을 살펴볼 의원들은 지난달 각자가 중점적으로 살펴볼 사업들에 대한 자료를 집행부에 요청해 답변 자료를 전달받은 상태다.의원별로는 홍성군의회 | 윤신영 기자 | 2022-10-13 08:30 군, 갈산농공단지 조성 회사 행정조치 홍성군이 갈산2농공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회사의 위반 사항에 대한 행정조치를 내렸다. 다만 행정조치의 확정 시기는 회사 측의 이의 제기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군 산림녹지과는 지난달 16일과 25일 갈산2농공단지 조성 현장에 대한 측량이 회사 측의 반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군 산림녹지과는 지난 1일 갈산2농공단지 조성 현장을 측량할 수 있었고, 지난 19일 용역회사에게서 이에 대한 결과값의 대부분을 전달받았다. 군은 결과값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해당 회사에 위반 사항에 대한 행정조치를 통보했다. 이후 회사 측의 이의 제기 여부에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2-09-30 08:30 갈산2농공단지 현장 조사, 지난 1일 이뤄져 갈산2농공단지 현장 조사, 지난 1일 이뤄져 갈산2농공단지 조성 현장에 대한 홍성군의 현장 조사가 지난 1일 이뤄졌다. 이번 진행된 홍성군의 현장조사는 지난달 16일과 25일 회사 측의 거부로 불발된 일정을 추진한 것이다.유현모 군 산림녹지과 산림자원팀장은 “지난 1일 약 1시간에 걸쳐 현장조사가 진행됐다”면서 “사업 현장에 대한 주민들의 의혹을 풀기 위해 회사 측이 사업 계획에 따라 토사 채취 등 여러 부분을 살펴봤다”고 밝혔다.또한 “일부 주민들이 사업 현장 검사에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업 현장 측량에 집중하기 위해 주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2-09-02 15:34 “갈산2농공단지, 군수 결단 내려라” 갈산면 운곡리 운정마을 주민들이 갈산2농공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이용록 홍성군수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조병옥 운정마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은 14년 전 갈산2농공단지 조성을 시작할 때 군과 갈산 지역이 발전할 것이라는 꿈에 동참했다”며 “하지만 14년을 기다려온 지금, 사업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고 주민들은 재산 피해 등 여러 피해를 입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주민들은 시행사 측이 제대로 사업을 진행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 이를 군이 나서 현장을 확인하려 했지만 회사 측이 이를 거부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14년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2-09-01 08:38 갈산2농공단지, 홍성군의 현장점검 거부 갈산2농공단지, 홍성군의 현장점검 거부 갈산2농공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인근 주민들의 불만과 불안이 더욱 커지고 있다. 갈산면 운정마을주민들은 지난 8일 갈산2농공단지 조성 사업 중지에 대한 뜻을 전달하기 위해 이용록 홍성군수와 면담을 진행해 ‘다음 달부터 시작할 청문 절차를 통해 종합적으로 검토 후 사업 연장이나 중지를 결정한다’는 답변을 상태다.주민들은 “발파 작업으로 집 곳곳이 금이 가고 담은 무너져 내리는 등 불안해서 잠을 잘 수가 없다”라고 호소하며, 최근 홍성군을 통해 시행사에 갈산2농공단지의 조성 사업을 위한 발파 작업을 중지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하지만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2-08-28 08:34 내포 뉴그린 국가산단 조성 홍성군 ‘나 홀로’ 사업 추진? 내포 뉴그린 국가산단 조성 홍성군 ‘나 홀로’ 사업 추진? 민선8기 홍성군의 핵심 목표인 내포 뉴그린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의문을 갖는 군민들이 늘고 있다. 홍성군이 내포신도시 인근 사조산업 양돈사육장이 위치한 장소에 조성 계획 중인 내포 뉴그린 국가산단 조성사업은 충남내포혁신도시 인근에 탄소중립·친환경구조 산업을 이끌어갈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첨단IT산업분야 기업 등을 유치하려는 이용록 군수의 핵심 공약이다. 홍성군은 내포 뉴그린 국가산단 조성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구유입과 악취근절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까지 목표하며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그러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2-08-11 08:30 갈산농공단지, 14년째 조성‘중’? 갈산농공단지, 14년째 조성‘중’? 지지부진한 갈산2 농공단지 조성 사업을 두고 반대 의견이 거세다. 갈산2 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갈산면 운곡리 488-3번지 일원 13만 6207㎡ 면적의 부지에 전기·전자·자동차부품 공단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9년 4월부터 시작됐다.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변경’ 13회, ‘기간연장’ 14회, ‘취소청문’ 1회가 치러지며 진행이 어려웠다. 그동안 사업시행자만 세 차례 바뀌었다.특히 지난해 2월부터 4월까지는 홍성군에서 ‘실시계획인가 및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청문’을 진행했고, 당시 군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2-08-04 08:39 홍성군의회, 군민을 대변해 군정 살펴 홍성군의회, 군민을 대변해 군정 살펴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는 지난달 26일 제28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부서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과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청취를 진행했다. 각 의원들은 군민들의 의견을 각 부서에 전달하며 군민을 대변해 군정을 살피는데 주력했다.의정활동은 부서장이나 부서팀장에게 상반기 사업 실적과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보고를 듣고 군의원들이 이에 따른 의견제시나 질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서별 보고·청취는 △27일 기획감사담당관·홍보전산담당관·행정지원과·안전관리과 △28일 민원지적과·복지정책과·가정행복과· 홍성군의회 | 윤신영 기자 | 2022-08-04 08:33 산단별로 특성화 특화단지 조성, 투자유치 이끌어 내야 산단별로 특성화 특화단지 조성, 투자유치 이끌어 내야 홍성군은 지난 해 다각적인 기업유치 홍보와 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총 20개 기업유치와 50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2008년부터 시작된 수도권규제완화 정책으로 인해 지역경제는 도무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에 신년을 맞아 본지에서는 지역 내 산업단지 기업유치 현황과 2017년 홍성군의 기업유치를 위한 추진계획을 들어봤다. 현재 홍성군에는 갈산면 일반산업단지 1개소, 내포신도시에 조성되고 있는 도시첨단산업단지 1개소, 가동되고 있는 농공단지 7개소와 조성이 진행중 인 갈산제2농공단지 등 총 10개소의 산업단지가 있다. 20여만평에 조성되고 있는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는 올 해 부터는 공장입주가 가능해 기업유치를 통한 인구증가로 내포신도시 조기 정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7-01-05 11:04 “도청 수부도시 기반조성·지역경제 활성화 최우선” 군 내년 역점시책·재정 운용 계획 밝혀주민생활안전 여건조성, 지역균형발전맞춤형 복지서비스·농어업 경쟁력 강화김석환 홍성군수는 2017년에는 지역의 현안사업과 홍주천년 맞이 기념사업, 내포신도시 공원관리, 축산악취 제거를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예산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제240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군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과 6대 전략 목표를 제시했다. 연설 서두에서 김 군수는 2017년 군정은 지역개발을 위해 도로, 하천, 문화재 및 도시기반시설 확충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정체성 확립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천년 홍주에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6-12-09 16:42 약속 2016 홍성 / 신뢰와 소통 약속 2016 홍성 / 신뢰와 소통 민선 6기와 제10대 도의회, 제7대 군의회가 출범한 지 1년 5개월이 지났다. 홍성군수와 충남도의원, 홍성군의원 등 관내 선출직 공직자들은 지난 2014년 6월 4일 지방선거 출마 당시 군민들에게 다양한 공약을 내세우며 지역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선출직 공직자들이 공약을 어떻게 이행하고 있는지 중간점검을 실시했다. 질문 자료는 2014년 6월 4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발행한 선거공보를 통해 밝힌 공약을 정리한 것으로 답변은 선출직 공직자가 직접 서술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방은희 군의원은 비례대표로 선출된 경우이기 때문에 공약이 없음을 밝혀둔다. 지난해 12월 한 달 간의 기간을 두고 공약이행사항에 대한 답변자료를 요청하여 기일 내에 제출된 답변에 대해서만 신문에 게재 기획특집 | 이은주 기자 | 2015-12-31 15:26 충남도청시대, 천년홍주의 새벽을 깨우다 충남도청시대, 천년홍주의 새벽을 깨우다 충남도청 이전과 함께 본격적으로 열린 내포시대를 맞이한 지 어느덧 3년의 해가 저물었다.2012년 12월 6일 내포신도시에 건설된 첫 아파트에 주민이 입주를 시작함과 동시에 같은 해 26일부터 충남도청이 신청사로 이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내포시대가 개막됐다. 도청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은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푼 꿈을 안았다. 실제로 도청이전 효과로 공공기관 이전과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속속 들어서면서 신도시로 발달, 인구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5년 후부터는 정주환경 기반조성 등으로 도시다운 면모를 갖출 것이라는 예측 아래 동반성장을 위한 홍성군의 변화에 주목해보자.■ 인구변화인구쏠림현상… 인구관리 계획 수립 필요내포신도시 조성으로 인한 홍성군의 가장 큰 변화는 인구변화이다.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5-12-31 11:12 군의회 현장방문 그후…행정조치는? 홍성군의회는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230회 임시회를 열고 관내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서부면 광리 현대A지구 액비저장조를 시작으로 현장방문점검 결과 주요사업장 35곳 중 22곳의 사업에 대해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제시했다. 본지는 사업장별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주요지적사항과 한 달여 된 현재 어떠한 행정조치가 이뤄졌는지 알아봤다.서부면 광리 현대A지구 액비저장조(축산과)Q. 서부면 광리 현대A지구 액비저장조 지붕 덮개 관리소홀로 빗물이 유입돼 지붕덮개보수가 필요한 상황이고 논에 액비살포시 침수저하로 우기시 하천으로 흘러들어 환경오염이 우려되므로 완전히 숙성된 액비살포 등의 검토가 필요하다.A. 행정조치 : 액비저장조 지붕 덮개는 내년도에 보수할 예 정치일반 | 이은주 기자 | 2015-12-03 11:10 “군민복지와 경제 활성화 역점,홍성발전 초석 다진다” “군민복지와 경제 활성화 역점,홍성발전 초석 다진다” 김석환 군수는 제232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홍성군의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으로 △균형 있고 안전한 도시기반 △군민이 행복한 생활복지 △생동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농·축·수산업의 창조경영 △천년의 역사 재조명으로 문화·관광 활성화 △건강하고 행복한 학습도시 육성 등 다양한 방안들을 내놓았다. 다음은 홍성군의 내년도 군정운영방안에 대한 세부내용이다. ▷균형 있고 안전한 도시기반교통인프라 확충…지역발전 가속화원도심 공동화 방지…옥암·오관지구 사업 차질없이 추진장항선 복선화사업, 수도권전철 홍성까지 연장운행, 서해선 고속전철 개설, 내륙고속도로 건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발전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주거·물류·주차 등 기능을 재배치하고 홍성역과 버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5-11-26 11:08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