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복지과 신설과 더불어 노인, 장애인, 여성 등 사회 취약층을 위한 지속적인 생활안정지원 등 사회복지 구현에 한발 앞서고 있다. 군은 고령화 추세로 인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인 교통도우미 등 노인일자리 창출사업, 노인 종합복지회관 증축 및 복지타운 건립, 노인 돌보미 바우처 사업 등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활동보조사업, 장애인 일자리 및 행정도우미 지원 사업, 장애인복지타운 건립 및 복지관 증축, 수화통역센터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여성의 지위향상과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가정 및 성폭력 상담소를 활성화하고 모·부자가정 지원, 보육사업 지원, 아동시설지원, 아동 바우처 사업인 인지능력발달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결혼가정 이주여성
자치행정 | 이범석 기자 | 2007-08-17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