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도내 1만 6739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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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도내 1만 6739명 지원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1.09.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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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도입한 온라인 원서 작성 시스템
9602명 원서 접수… 지난해보다 577명 증가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3일까지 12일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지난해 대비 577명이 증가한 1만 6739명이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수능 응시생이 증가한 주요 원인은 고3 재학생 수가 235명 늘었을 뿐만 아니라 졸업생(75명)과 검정고시(36명) 응시생도 함께 늘었기 때문이다.

시험지구별로 응시 인원 증감 현황을 살펴보면 아산지구가 266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서산지구 203명, 홍성지구 61명, 논산계룡지구 54명, 천안지구 50명이 각각 증가했다. 반면 보령지구는 응시생은 41명, 공주지구는 16명이 각각 감소했다.

지원 현황을 보면 접수 인원 1만 6739명 중 남자는 8488명, 여자는 8251명이며, 재학생은 1만 3362명(79.8%), 졸업생은 2892명(17.3%), 검정고시나 기타가 485명(2.9%)을 차지했다.

충남교육청에서 전국 최초로 시범 도입한 온라인 원서 작성 시스템으로 원서를 최종 접수한 학생은 재학생 8859명(66.3%), 졸업생 등 743명(22%)으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온라인 원서 작성 시스템의 선제적인 도입이 원서 접수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일은 오는 11월 18일이며, 수험생 예비소집은 11월 17일 오전 10시에 이뤄진다. 수험생은 지정된 예비소집 장소에 참석해 수험표 교부와 수험생 유의사항을 교육받아야 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수험생이 안전하게 수능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 시험장 지정, 시험장 시설 점검, 방역지침 마련 등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해 2022학년도 수능 시험이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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