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4-H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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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4-H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 윤신영 기자
  • 승인 2022.01.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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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대 임성환 신임회장 취임

홍성군 4-H 연합회(이임회장 양봉규, 취임회장 임성환)는 지난 12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대·64대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

제63대 양봉규 이임회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계획했던 행사를 추진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좋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가족처럼 열심히 활동해주신 4-H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제64대 임성환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농촌으로 유입되는 젊고 유능한 청년 농업인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회원들과 같이 합심해 새로운 도전으로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이루고 전문 경영 능력을 갖춰 농업의 신 활력을 이루겠다”며 “홍성군 4-H 연합회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노력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홍성군 4-H 연합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은 46명이며, 이들은 지·덕·노·체 4-H 이념을 배우며 조직 내 과제학습, 봉사활동,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농업을 이끌 전문농업인으로 육성되고 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2년간 4-H 연합회를 위해 힘써준 양봉규 회장과 임원진들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한 임성환 회장에게 홍성군 4-H 연합회 육성을 위해 앞장서서 우리 지역 농업·농촌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농업인 동력의 중심 역할을 하고 지역 농업 농촌 발전을 선도하는 청년4-H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늘 함께하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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