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사람과문화·내포사회복지연구원 주거환경 개선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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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사람과문화·내포사회복지연구원 주거환경 개선활동 실시
  • 황희재 기자
  • 승인 2022.05.12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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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가구 싱크대 무상교체
에넥스 홍성점서 주방가구 후원

(사)충청사람과문화(이사장 정윤)와 내포사회복지연구원이 11일 홍북읍 대동리의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낡은 주방가구와 싱크대를 새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지원활동을 실시했다.<사진>

대상자는 박정숙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의 추천으로 현장 답사 후 논의를 통해 선정됐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독거 어르신을 위해 150만 원 상당의 주방가구를 지원하기로 결정됐다.  

내포사회복지연구원 회원들은 교체에 앞서 거동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지난 10일 식기 등 각종 가재도구를 손수 정리했고, 11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교체 공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윤 내포사회복지연구원장을 비롯해 안기억 홍북읍장, 박정숙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홍성은 홍북읍이장협의회장, 황정옥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 등 10여 명이 방문해 어르신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협력과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정윤 원장은 “오늘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고, 어르신이 조금 더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돼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 활동을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기억 홍북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나서서 도와주시는 분들 덕에 이곳이 살기 좋은 지역이 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어르신이 앞으로 더욱 건강하길 바라고, 새 가구로 편안하게 주방 일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싱크대와 주방가구를 선물 받은 이원예 여사(76)는 “가구가 오래되고 낡았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건강이 좋지 않아 교체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여러 사람들이 방문해 직접 정리와 교체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지원활동에 사용된 주방가구와 싱크대는 홍성 에넥스 주방가구(대표 심상남)에서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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