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부동산경영학과 총동문회 사무실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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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부동산경영학과 총동문회 사무실 생겼다
  • 황희재 기자
  • 승인 2022.05.2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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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도움 되는 학과로 발돋움 했으면”
다양한 이들이 함께하는 인생 2막 대학생활

청운대학교 사회서비스대학 부동산경영학과 총동문회 사무실 현판식이 지난 14일 내포신도시 대성빌딩에서 진행됐다.<사진> 현판식에는 박현옥 학장, 노한장 학과장, 조윤제 교수 등을 비롯해 40여 명이 참석했다.

과대표를 맡고 있는 유창선 씨(2학년)는 “청운대학교 사회서비스대학에 있는 부동산경영학과는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모여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학업을 이어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학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운대학교 사회서비스대학은 직장인의 학습부담을 경감해주기 위해 수업연한이나 재학연한 제한이 없고 다학기제, 집중이수제, 현장기반형 학점 인정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경영학과는 부동산의 취득·보유·처분 등 부동산 활동단계와 관련된 부동산법률과 제도, 부동산 행정 정책, 부동산 자산관리, 부동산 경영·경제 등을 교육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부동산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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