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학교, 국제요리경연 ‘종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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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 국제요리경연 ‘종합대상’ 수상
  • 황희재 기자
  • 승인 2022.06.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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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요리 9인 단체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영예
5인 라이브요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장려상 수상해
17개 팀 도전해 참가자 전원 수상… ‘전국 최고’ 각인
‘2022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친 청운대학교 선수단.
‘2022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친 청운대학교 선수단.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 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 학생들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을 거머쥐며 전국 최고의 요리 실력을 뽐냈다. 

(사)한국조리협회, (사)조리기능장려협회, (사)집단급식 조리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19개 정부기관이 후원한 전국 최대 규모(1306팀, 4103명 참가)의 이번 대회에서는 △국제요리 단체전 △라이브요리 △테이블세팅 △테이블서비스 △제과·디저트 △전시부문에 청운대 재학생 88명이 출전했다.
 
청운대 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는 학생 라이브요리 경연과 세계요리전시경연 등의 부문에 17개 팀으로 도전했고 △국제요리 9인 단체(CAM) 찬요리·더운요리 부문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5인 라이브요리 부문 최우수상(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1팀, 장려상(외식경영학회장상) △개인전시 부문 우수상(국회의원상) △5인 라이브 부문 금메달 9팀, 은메달 2팀 △테이블세팅 부문 금메달 △개인전시 부문 금메달 등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연에서 단체팀(CAM) 팀장을 담당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전시부문 대상을 받은 박규태 학생은 “대학생활을 하면서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그동안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지도해주시며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교수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함께 최선을 다한 동기들과 후배들이 청운대학 동문이라는 게 자랑스러운 순간이었고, 앞으로도 대학의 명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선수단의 지도를 맡은 송기옥·이은준·배인호 청운대 교수는 인재 육성을 통한 외식산업 발전과 한국조리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배인호 청운대 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 학과장은 “학업과 병행하는 대회준비과정이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성적으로 학과와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제자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각자의 꿈과 목표, 도전과 열정이 넘치는 멋진 대학생활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운대학교 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는 지난해에도 서울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1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 출전해 종합대상(서울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인재를 육성하는 학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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