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예술제 개최… ‘홍성군민 노래자랑’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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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예술제 개최… ‘홍성군민 노래자랑’ 펼쳐진다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2.06.09 11:4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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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18일, 구항면 미정마을 상설무대서
가수 김경아·최승락·김미영 초청공연 펼쳐져

정동예술문화재단(이사장 김경일)이 오는 17~18일 양일간 구항면 미정마을 상설무대에서 ‘홍성군민 노래자랑’을 개최한다.

정동예술문화재단이 주최·주관을 맡고 주식회사 해신, ㈜원프로국제무역, POV컴퍼니 등이 후원한 이번 ‘홍성군민 노래자랑’은 현재 50팀이 참가신청을 마쳤을 정도로 예선 접수부터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오는 17일 예선무대를 거쳐, 18일 본선무대에서 실력과 끼를 발휘할 예정이며, 본선을 통해 △대상 1팀(상금 20만 원, 부상) △최우수상 1팀(상금 15만 원, 부상) △우수상 1팀(상금 10만 원) △인기상 1팀 등 총 4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될 예정이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팀에는 부상으로 김미성 작가의 미술작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김미성 작가.

화가로 활동 중인 홍성 출신 김미성 작가는 현재 블랑아트의 대표로 성신여대 학사, 중앙대와 건국대에서 석사를 마치고, 대한민국미술대전 충남미술대전 등에 다수 입상을 했으며, 올 가을 착공 예정인 정동갤러리의 대표를 맡을 예정이다.

정동예술문화재단은 군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초대가수 무대도 준비했다. 트로트 가수 김경아와 한국예총 홍성지회장 출신 통기타가수 최승락, 팝페라 가수 김미영이 공연을 펼친다.

군 관계자는 “관객을 모시고 노래자랑을 진행할 수 있어 더욱 기대가 된다”라며 “노래자랑에 참여하는 군민분들은 끼를 마음껏 펼치고 관객분들은 함께 무대를 즐기며 음식코너도 마련돼있으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가 펼쳐질 구항면은 ‘문화도시 홍성’을 위한 ‘품앗이 마을축제’ 구항면 백중놀이마당 축제에 선정됐으며, 마을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화, 경관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특색있는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정동예술문화재단은 구항면 지정리 미정마을 일원에 사업비 약 300억 원 규모로 약 3만평 대지에 전원주택 46세대, 미술관1동, 갤러리1동, 카페2동, 공연장, 인공호수, 돌탑공원, 1500m 40년생 느티나무 숲길 조성, 대형 인공폭포 3개 등으로 구성된 ‘정동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있으며, 전원주택 ‘정동전원주택단지’ 분양을 동시 진행 중이다.

정동전원주택단지 시공 관계자는 “아름다운 전원주택단지와 인공폭포, 인공호수 등 풍경을 감상하셨으면 좋겠고, 앞으로 백중장터의 문화를 간직한 미정마을과 정동전원주택단지를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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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수 2022-06-11 05:14:29
멋집니다. 허허

최보경 2022-06-09 23:10:26
홍성에 이런 곳이 있다니 놀랍네요. 축제 꼭 놀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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