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출신 박상현<사진> 서예가의 한국예술문화원 초대작가전이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자연이 주는 손바람’이란 주제로 올해 제4회째로 열리는 이번 초대전에 박상현 서예가는 ‘충효는 인륜의 근본’ 등 6점의 부채 작품을 출품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한지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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