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끄미봉사단(회장 임이재)과 법무보호복지공단 10여 명은 지난달 24일 ‘1+3 사랑나눔자원봉사단·말끄미 정리정돈 수납’ 봉사를 실시했다. 관계자는 “굉장히 더웠지만 이번 봉사로 한 가정이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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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끄미봉사단(회장 임이재)과 법무보호복지공단 10여 명은 지난달 24일 ‘1+3 사랑나눔자원봉사단·말끄미 정리정돈 수납’ 봉사를 실시했다. 관계자는 “굉장히 더웠지만 이번 봉사로 한 가정이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