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면새마을부녀회(회장 전양숙) 회원들은 지난 18일 초복을 맞아 떡, 과일, 음료수 등을 준비하여 총 29개 마을 경로당을 위문 방문했다. 이번 위문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푸짐하고 훈훈한 복날을 함께 하고자 실시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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