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목소리 대변하는 역할 충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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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목소리 대변하는 역할 충실해야”
  • 홍주일보
  • 승인 2022.08.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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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신문 공정보도위원회

본지는 지난 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7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

◇7월 7일(746호)
지난 6월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김태흠 충남도지사, 홍성군의원, 충남도의원 등의 임기가 시작됐다. 당선·취임 축하 지면광고를 통해 홍성군민들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를 엿볼 수 있었다.

◇7월 14일(747호)
‘희망언론 행복신문’ 홍주신문이 창간 15주년을 맞이했다. 변치 않는 ‘소나무’처럼 언제나 독자를 비롯한 홍성군민과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 창간특집호에 지역 대학과 농협을 소개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충남혁신도시’에 대한 인지도를 확인해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7월 21일(748호)
이용록 홍성군수가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면서 신경써야 할 지역현안에 대한 기사들이 지면에 자리잡고 있다. 첫 번째로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홍주읍성 복원’에 대한 기사가 1면을 장식했다. 한편, 홍성출신 스포츠 스타들의 기쁜 소식들도 지면을 장식했다.

◇7월 28일(749호)
이용록 홍성군수가 취임한 지 약 한 달이 흘렀다. 단독 인터뷰를 통해 어떤 미래 홍성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지, 또 군민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없는지 들어봤다. 한편 두 번째로 해결돼야 할 지역현안으로 충남혁신도시 명칭 일원화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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