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가락과 함께 하는 가을 밤 ‘한성준 광대전 첫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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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가락과 함께 하는 가을 밤 ‘한성준 광대전 첫째 판’
  • 윤신영 기자
  • 승인 2022.10.0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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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오후 6시 30분 홍성군청 여하정 일원서

호적한 가을 저녁을 구성진 전통가락으로 채워줄 ‘한성준 광대전 첫째 판’이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에 홍성군청 여하정 일원에서 펼쳐진다.

홍성문화원(원장 유환동)이 주최하고 홍성판소리연구소 ‘판’(소장 문철기)이 주관한 이번 무대는 조선 말기 판소리의 고수이자 민속무용의 대가인 한성준 선생을 테마로 삼았다.

공연은 △길놀이 △비나리 △설장고 △피리산조 △판소리 △입춤소고 △민요 △법구놀이 △풍물놀이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홍성에 머무르던 시절의 한성준 선생과 평양에 머무르거나 공연을 하던 시절의 한성준 선생을 표현해 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기획자인 문철기 소장은 “코로나19 시기로 인해 한동안 목을 덜 쓴 듯하다”며 “이번 주말 홍성군민들과 함께하는 신명난 공연으로 목 한 번 제대로 풀어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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