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청소년문화의집, ‘내가 지도한 아동청소년 우수사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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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청소년문화의집, ‘내가 지도한 아동청소년 우수사례’ 대상 수상
  • 최효진 기자
  • 승인 2022.12.3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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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센터장 “지근거리 지도한 것이 큰 평가 받아”

광천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이윤정)이 지난 28일 ‘2022 내가 지도한 아동청소년 우수사례’에서 응모해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와 ‘세종사이버대학교’가 함께 공모전 한 ‘2022 내가 지도한 아동청소년 우수사례 수기’는 청소년 수련시설이나 아동·청소년 관련시설에서 청소년을 지도하며 겪었던 청소년의 긍정적 변화나 감동적인 반응에 대한 수기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대회였다.

이 대회에서 광천청소년문화의집은 ‘머물러 있는 청춘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수기를 작성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윤정 센터장은 “해당 청소년에게 지근거리에서 대학 진학까지 지도할 것이 큰 평가를 받은 것 같다. 해당 청소년에게도 ‘엄마’ 같이 받아 들인 것 같다”면서 “이번 수상을 통해 광천청소년문화의집이 긍정적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 건강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설을 단장해 쉴 수 있는 휴식과 힐링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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