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희)가 지난 1일 결식 우려가 있는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반찬 전달했다. 반찬 지원은 폐농약 봉지와 플라스틱 병을 수집해 한국환경공단에 반납하고 받은 수거보상비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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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희)가 지난 1일 결식 우려가 있는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반찬 전달했다. 반찬 지원은 폐농약 봉지와 플라스틱 병을 수집해 한국환경공단에 반납하고 받은 수거보상비로 시행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