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항면 102호 농어촌도로변에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봄 가뭄에 구항면 주민자치위원회 하태윤 주민자치위원장과 회원들이 땀 흘려 정성들여 심은 것으로 청명한 가을에 하늘하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활짝 핀 코스모스는 홍성민속박물관부터 구항면사무소까지 약 2.2㎞에 걸처 코스모스고유의 은은한 색채을 띄고 있어 지나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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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102호 농어촌도로변에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봄 가뭄에 구항면 주민자치위원회 하태윤 주민자치위원장과 회원들이 땀 흘려 정성들여 심은 것으로 청명한 가을에 하늘하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활짝 핀 코스모스는 홍성민속박물관부터 구항면사무소까지 약 2.2㎞에 걸처 코스모스고유의 은은한 색채을 띄고 있어 지나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