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회장 정명순)가 홍성읍 오관리 조손가정에게 "사랑의 집"을 마련해줬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는 대한적십자사 홍성지구협의회(회장 박양자)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 주관으로 지난 8월 공사를 착수해 장마와 폭염 속에서도 봉사단이 주말을 이용해 공사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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