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지사장 진광재)는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총 예산 5000만원, 317명의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농업기반시설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용배수로준설, 수초제거, 양배수장정비, 수문정비 등 취약한 농업기반시설 집중정비가 이루어졌다. 진광재 지사장은 "집중정비를 통해 농한기 농·어촌에 대규모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용배수로 준설로 인한 영농기에 원활한 용수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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