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홍 충청지방우정청장이 지난달 29일 홍성우체국(국장 김찬규)과 광천우체국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홍성우체국 대회의실에서 총괄국장의 업무보고에 이어 직원들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청장은 직원들과의 대화시간에서 "집배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고, 18대 대통령 부재자선거 특별소통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충남도청의 홍성·예산 내포신도시 이전과 관련하여 향후 우편소통 환경변화에 대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은하면 덕실리 덕실마을 맹달영 이장 충청남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출범 4월 셋째 주 홍성군 취업정보 안내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상속 재산 찾아드립니다 [환경보호실천 캠페인] ‘빼기’로 간편한 대형폐기물 버리기 [홍주신문 캠페인] 홍성, 색으로 물들다 〈3〉그림같은 수목원 제30회 홍성군장애인한마당잔치, 화합과 소통의 장 열려 제14회 ‘봄꽃 향기 전시회’ 화려한 개막식 2024년 청소년 농촌 진로체험 프로그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