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성면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병오)는 지난달 30일 교항리 자은동 마을에 거주하는 이선군 씨의 집을 방문해 낡은 벽지를 걷어내고 새 벽지를 도배하는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결성면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는 1년에 한 번씩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짓기, 주택보수, 벽지도배, 장판교체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방문해 직접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주개최지 최종 확정 홍성군, 아동친화도시 군민참여 토론회 개최 예산군, 예당호 새단장 개장식… ‘충남·예산 방문의 해’ 선포 홍성문화원, 문화외교 첫걸음 내딛다 금당초, 1~2학년 대상 양성평등 그림자극 관람 홍성교육지원청, 통학구역조정위원회 개최 홍성 지역현안 해법 찾는 정책토론회 개최 도의회, “호우 피해지역, 세제지원 시급”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위한 도비 확보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