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찬바람이 몸을 에이는 겨울 날씨 속에서도 사랑의 온도는 식지 않고 있다. 홍성군민간보육시설연합회(회장 편혜영)는 지난 12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를 22가정에 전달했다. 연합회에서는 2009년부터 4년째 사랑의 김장담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웃사랑 성금모금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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