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서장 한형우)는, 지난달 28일 연말·연시를 맞아 갈산면 운곡리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박모 할머니(83세)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홍성경찰서 한연수 생활안전과장과 신동우 갈산파출소장 등 6명의 경찰관은 쌀과 음료수를 전달했으며, 부서진 가재도구를 수리하고 집 주변과 방안을 청소 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지역현안과 심층보도 조화 이룬 한 달의 기록” 만해 한용운 선사의 고향, ‘홍주면 옥동’과 ‘결성 박철마을’ 지역경제와 기후를 모두 살린 물의 힘 ‘장흥물축제’ 보은군, 인구 가장 적은 회남면 700명, 4개 리 ‘인구 0명’ 상이군경회 홍성군지회, 건강·문화교실 개최 내포중학교, 학생 이해 돕는 교원연수 실시 홍주중학교, 광복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 봉입식 개최 “밤장 열린 홍고통 골목에 활기 가득” 금마 3·1운동만세시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