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in 홍성 ‘개막’… 첫날 저녁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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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in 홍성 ‘개막’… 첫날 저녁 풍경
  • 김영정 기자
  • 승인 2024.11.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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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in 홍성’이 축제일정 첫날인 1일 오전부터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며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이 개최됐다.

개막행사는 제41회 홍주문화대상 시상식으로 시작됐으며, 올해의 영예는 △사회봉사부문 복봉규(70) 전 재경홍성군민회장 △지역개발부문 이상선(84) 전 홍성군수 △농어업진흥부문 김건태(70) 전 대한한돈협회 회장에게 돌아갔다.

한편 ‘2024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in 홍성’은 오는 3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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