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in 홍성’이 축제일정 첫날인 1일 오전부터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며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이 개최됐다.
개막행사는 제41회 홍주문화대상 시상식으로 시작됐으며, 올해의 영예는 △사회봉사부문 복봉규(70) 전 재경홍성군민회장 △지역개발부문 이상선(84) 전 홍성군수 △농어업진흥부문 김건태(70) 전 대한한돈협회 회장에게 돌아갔다.
한편 ‘2024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in 홍성’은 오는 3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