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동연 기자
[홍주일보 김영정 기자] 다사다난했던 2024년 갑진년(甲辰年)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성공과 실패, 기쁨과 슬픔, 변화와 도전 속에서 열정과 노력으로 극복해 더욱 성장한 한 해가 됐길 희망하며, 다가올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로운 한 해가 모두에게 행운과 행복을 안겨주길 기대해 본다. 사진은 홍성군의 관문 중 한 곳인 홍성역 인근 대교1교차로에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어두운 밤을 환하게 비춰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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