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홍성, 2025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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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홍성, 2025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 오동연 기자
  • 승인 2025.02.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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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 4000만 원 확보
홍주문화회관 전경.

홍성군이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경사를 맞으며 문화생활의 다양화를 통해 지역민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에 따르면, 홍주문화회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를 통해 홍주문화회관은 △극단 달팽이주파수의 연극 ‘한 여름밤의 꿈’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천상의 손끝, 거장의 선율’ △사단법인 공명의 전통예술 ‘공명콘서트 기린자리’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3개 공연을 8월부터 11월까지 홍주문화회관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규현 군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은 “우리 군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군민의 문화향유와 질 높은 문화생활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모사업을 유치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군민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업예산 절감으로 군민 문화 향유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더욱 폭넓은 순수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의 공공 공연장에 일부 공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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